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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물 이야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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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7. 최불암이 라면을 보고 웃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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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최씨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세 글자로?

□ 전 국민이 즐겼던 농담 중의 하나인 ‘최불암’시리즈에는 몇 가지 재미있고 우연한 진실이 숨겨져 있음

○ 제목의 답은 누구나 다 알 듯이 ‘최불암’인데 그 이유는 바로 그 특유의 파안대소(破顔大笑)인 ‘파~!’ 때문

- 파의 식용가능한 식물성 유황성분이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두 가지 농담을 섞으면 정확한 건강상식이 됨

□ 파에 속하는 식물들(Allium vegetables, 파속 식물)은 모두 암을 예방하는 식이 유황성분(알리신, Allicin)을 가지고 있음

○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Allicin)은 암을 예방 기능성이 보고된 물질로 대장, 위, 결장, 갑상선 등 다양한 암 예방효과가 인정

- 마늘, 양파에 함유된 알린(Alliin)이 분해되어 형성된 알리신은 DNA의 돌연변이 현상을 억제해 암을 예방

* 스트레스란 심리적 괴로움 뿐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조건, 즉 잠부족, 영양불균형, 운동부족, 추위와 더위, 식중독 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

○ 2002년 세계 10대 건강식품,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48가지 항암음식 중 1위 등 다양한 타이틀도 보유

오랜만에 최불암 시리즈 (Ⅰ)

▷ 최불암 시리즈의 맛은 특유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 툴툴대는 행동, 걸걸 하고 쉰 듯한 목소리, 매력만점의 웃음소리, 허무개그를 연상해야 제격

- 어느 날 최불암이 친구 대신 약국을 지키고 있을 때 예쁜 아가씨가 들어와서 ‘쥐약’ 주세요라고 말했다

- 최불암은 찬찬히 아가씨를 보며 걱정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저런 쥐가 많이 아픈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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