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프랑스 명품와인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Chapter 3. 프랑스 와인의 구성요소
  • 이동

h2mark 와인의 유래

“Noe se mit a cultiver le sol et planta une vigne. II but du vigne, s’enivra et se decouvirt au milieu de sa tente.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지라.)”18)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와인의 유래는 여러 가지로 논의되고 있다. 포도의 원산지는 터키, 아르메니아 그리고 이란 사이에 위치한 코카서스(Caucasus) 남부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의 하나인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는 페르시아가 원산지이다. BC 4,000년 전부터 인류가 유목 생활을 포기하고 농경 생활을 시작하면서 포도 농사가 소아시아에서 이집트로 전파되었다.

이후 포도나무와 포도주가 그리스를 거쳐 로마로 전파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는 와인 문화가 형성되었다 한다. 이집트인들은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였고 그리스보다 앞선 포도 경작은 나일강 삼각주에서 서부 사막의 오아시스까지 펼쳐졌다.

그들은 많은 이집트인의 무덤에서 와인이 시신과 함께 부장품으로 묻혔다 한다. 또한 고대 문명지의 중심지였던 그리스는 와인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BC 3,000년 전부터 포도를 재배하였으며 식민지와 인근 국가 그리고 로마로 재배 기술을 전파시켰다 함.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으로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일을 했으며, 그리스인들에게 포도나무 배양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에 의해 로마에 전파된 포도 재배 기술은 로마의 정복지를 통하여 더 넓게 퍼져나갔으며 로마군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을 점령해 포도나무를 심어 와인을 생산했다.19)

아직까지도 득일과 프랑스에서는 포도 재배의 중심지로 남아있다. 로마인들은 포도 품종의 분류, 재배방법, 제조 방법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와인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무통과 유리병을 사용하여 와인을 보관, 운반하기 시작하였다 한다.20)

로마제국의 멸망 후 교회가 힘을 장악하여 수세기 동안 수도원에서는 계속 포도원을 늘려 와인을 만들었고 기득교와의 인연은 지난 2,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예수와 열 두 제자의 마지막 만찬에서 와인은 빵과 더불어 성물로 제공되고 성서에서는 포도원이 귀중한 소유물로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대혁명 때 교회 소유의 포도원을 몰수하여 농민들에게 분양해버렸지만, 독일에서는 많은 포도원들이 수도원에 의해 세습되었다.

서기 450년경에는 게르만족의 민족 대이동으로 로마제국이 멸망하고 이민족들의 침입으로 유럽의 포도밭이 황폐해졌다가 4세기에서 15세기경에는 가톨릭 수도사둘이 와인제조 기술을 전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복부 가톨릭 수도원의 와인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겼다.

안심하고 마실 물이 부족했던 중세에는 와인이 중요 식품이 되었고 프랑스의 보르도와 부르고뉴가 주요 와인 생산지로 등장하게 되었다.21)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자료출처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thinkusadairy.org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