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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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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2. ‘맛의방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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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우리나라 ‘맛의방주’ 위원회 소개

♣ 우리나라 ‘맛의방주’ 위원회 구성

▸ 윤성희 위원장

흙살림토종연구소 소장. 대학원 에서 작물학 전공한 유기농업연구가, 토종종자 연구가로 20여 년간 한국 유기농업 기술연구 및 보급운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 <유기농업자재의 이론과 실제>, <이땅에서 농업을 하는 이유> 등이 있으며, 그간 농민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을 교육했다.

▸ 김준

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20년이 넘도록 갯벌과 섬을 다니면서 섬과 바다와 갯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바다맛 기행>, <섬 문화 답사기>, <김준의 갯벌 이야기>, <다도해 사람들> 등이 있다.

▸ 남은주

문화운동가. 한국차 우수성을 연구하 였고, 이화여대와 단국대에서 차 전문가를 양성 하며, ‘한국티인스트럭터협회’ 만들어 차 마시는 사회 운동을 하고 있다. 장흥청태전, 하동잭살차 등 한국 전통 차를 발굴해 맛의방주에 등재시키기도 했다.

▸ 박성자

한국 슬로푸드운동 창립 회원으로 초대 슬로푸드문화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여성 농민운동가로 40여 년간 조직활동, 교육활동을 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 초대 여성정책담당관으로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대의원 총회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대의원 총회

▸ 박영재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대표. 농진청 종자 관리 관련 과학자로 위촉, 30여 시·군 토종 종자를 수집했고, 지금도 계속 수집하고 있다. 주로 귀농인과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현재 KBS1라디오 ‘싱싱정보통’에 출연중이다.

▸ 박종숙

요리연구가, 경기음식연구원장으로 전 통장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궁중음식연구원, 한국의맛연구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음식과 향토음식을 연구하며 요리칼럼, TV 출연, 대학 강의 등 다양한 경로로 이를 알리고 있다. 저서로 <반찬, 밑반찬의 기본>, <박종숙의 아침 밥상>, <박종숙의 저녁 밥상> 등이 있다.

▸ 서형숙

자녀교육전문가. 1989년 한살림 활동을 시작으로 먹거리, 농업, 환경에 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거꾸로 사는 엄마> 등이 있으며, 현재 ‘엄마학교’ 대표로 후배 엄마들에게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전수하고 있다.

▸ 안완식

토종연구가, 초대 맛의방주위원장. 30 년 전, 일본에서 식물유전자원 연수를 받고 토종 종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 팀장을 맡으며 종자의 안정적인 보관을 위한 종자은행을 설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장민영

음식탐험가. 전통식문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나라 식문화를 취재해 영상과 사진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KBS ‘한국인의밥상’ 취재 작가로 활동했으며 <그.다.밥>에서 ‘한국인의 밥상’에 나왔던 음식을 재조명하고 있다. 제철식 재료를 소개하는 <한그릇에 담다>에서 식재료 탐구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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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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