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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물 이야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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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8. 파가 많아서 파벌(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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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네찌, ‘요즘은 자꾸 빨간색이 좋아져요?’ 뭘 모르시네~!

□ 부추는 여러 지방에서 애용되던 채소로 이름도 가지가지이나 꼭 기억해야 할 단 한 가지의 이름은 기양초(起陽草)

○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 지역마다 이름이 다를 뿐 아니라 음식마다 감초처럼 거의 빠지지 않는 채소

* 경기 강원은 부추, 충청은 ‘졸’, 전남북은 ‘솔’, 경남북은 ‘정구지’ 제주도는 ‘세우리’, 전남 경남 접경지는 ‘소풀, 소불’ 등

○ 역시 불가에서 금한 오신채 중의 하나라, 한방에서 부르는 이름 ‘기양초’는 모든 파속 식물 중에서도 특출한 기능성을 자랑

- 특히 4월 부추는 사촌도 안준다고 할 만큼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는 제철채소로 비타민 함량도 다른 파속에 비해 뛰어남

* 부추 씻은 첫 물은 아들도 안 주고 신랑만 준다는 속담도 있을 정도이며 허약한 것을 보하고 기운이 없거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처방

부추만의 또 다른 장점

▷ 지상부를 베어도 잎에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가정의 베란다 등에서 쉽게 재배가 가능하며 꽃도 예뻐서 가정에서 키우면 좋은 작물

- 부추는 즙을 내어 먹기도 하는데 약간 매운 맛과 플라보노이드 특유의 떫고 신 맛 때문에 가장 싼 요구르트나 꿀을 타거나 사과와 같이 갈아 먹으면 좋다고 함

□ 대표적인 영양성분으로는 비타민 A, C 등이 있고 칼슘, 철, 인 등에 파속 식물 특유의 기능성까지 갖춘 귀염둥이

○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도 풍부하며 비타민 B, C와 녹색에 많은 플라보노이드, 알리신도 풍부

- 알리신의 함량은 마늘, 양파, 대파에 비해 적으나 생식과 조리 모두 가능하며 1회 섭취량이 마늘, 양파보다 많다는 것이 장점

* 남자에게 참 좋은 기능성은 차마 설명하지 못하지만 과거 최불암이 나온 홍삼광고 ‘요즘은 자꾸 빨간색이 좋아져요’에 못지 않다고 함

○ 음식으로는 부추전, 겉절이, 부추김치, 부추만두, 부추잡채 등과 부재료로 각종 탕국에 빠지지 않는 재료

* 맛의 중요한 요소인 촉감이 좋아 부담없이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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