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죽


식품명	녹두죽

식품코드	100790

분류	주식 > 죽류 > 죽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身機踐驗卷三 > 藥物論

문헌(논문)명

신기천험(身機踐驗)

저자

최한기 (崔漢綺)

효능/처방전

第五類外治之藥引病由皮肉間外出也 : 曰引血血太過則受病, 或用藥敷, 或用薄貼, 或用錢刮, 或針刺, 皆引血外出, 曰釣膿凡內病之不易藥治者, 破其外體皮肉, 使之潰爛成膿, 以洩其病勢, 或用斑膏藥, 或用尖刀破皮, 納綠豆一二粒於內, 數日後膿發毒去, 則內患可愈, 此內病外治法也, 曰灸或燒艾絨, 或用烙灸杵, 或用各息的之藥, 見後藥門, 皆所以焚焦其肉, 曰刀針或放血, 或放膿, 或放水, 或放尿, 曰去腐久患腐內腐骨者, 須用藥, 或刀器去之, 曰潤皮凡紅腫熱痛, 須用藥潤其皮, 曰解毒或內服, 或外敷, 視毒多寡, 消解.
5.
외부를 치료하는데 쓰이는 약병증을 유도하여 피부와 살 안팎으로 끌어낸다 : 혈액을 이끌어낸다혈액이 지나치게 많으면 병이 생기는데, 바르는 약을 쓰거나, 얇게 붙이는 약을 쓰거나, 긁어내거나, 거머리를 쓰거나 하면 모두 혈액을 밖으로 빼낼 수 있다.
고름을 잡히게 한다내부에 생긴 병을 약으로 잘 치료할 수 없는 경우 외부의 살을 터뜨려 짓무른 곳에 고름이 생기게 하여 병증을 빼낸 다음 혹은 반모고약(斑膏藥)을 쓰거나, 날카로운 칼로 살갗을 터뜨린 다음 녹두 1-2알을 넣어 며칠 뒤에 고름이 빠지고 독이 제거되면 내부의 질환이 낫게 되니, 이것이 내부의 병을 외부에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뜸을 뜬다쑥을 태우거나, 뜸봉으로 지지거나, 부식시키는 약을 쓰는데, 아래의 약문에 보이니, 모두 살을 태우는 것이다.
칼이나 바늘을 쓴다혈액을 빼거나, 고름을 빼거나, 진물을 빼거나, 소변을 빼낸다.
썩은 것을 제거한다살이나 뼈가 썩는 증상에는 약을 쓰거나 혹은 칼과 같은 기구로 제거한다.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벌겋게 부어 열이 나고 아플 때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약을 써야 한다.
해독한다내복하거나 겉에 바르는데, 독이 많은지 적은지 여부를 가늠하여 써서 사그라뜨려 풀어준다.

년도

1866

기타

9卷6冊: 四周雙邊半郭 21.0 x 14.4 cm, 有界, 10行21字, 無魚尾; 29.1 x 18.5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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