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식품명	토란

식품코드	10453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治腫方 > 火

문헌(논문)명

치종방(治腫方)

저자

미상 (未詳)

효능/처방전

其色赤黑, 氣候甚熱.
發于頭, 則當處及百會尺澤, 針刺出血後, 湯水常沈注, 而間歇時及臥寢時, 則當處毛髮消去後, 付土卵膏而吸泄惡毒.
發于面, 則當處及百會尺澤, 卽用針泄毒, 而湯水常注于腫處, 消熱後, 又付土卵膏則必差.
發于手足, 針藥之法如左, 但沈引湯則尤妙.
若不能治而血氣流注, 客邪內攻, 心神煩悶, 則千金漏蘆湯和蟾灰, 日三服下, 重則湯沐浴, 神效.
그 빗치 븕고 검고 긔운이 심히 열니, 머리예 낫거든 당쳐와 회와 쳑을 침 주어 피낸 후의 소곰 더인 믈의 샹해 으고 쉴 이와 누어잘 예 당쳐의 터럭을 베힌 후의 토란고 브텨 악독을 아내고, 나시면 당쳐와 회 쳑을 침 주어 독을 내고 소곰 더인 믈 죵쳐의 드리워 열이 아디게 후에 토란고을 브티면 반시 리고, 손발의 나도 침 주고 약 기를 우 티 호 다만 소금 더인 믈의 므면 더욱 됴커니와, 능히 다리디 몯야 혈긔 뉴주고 별증이 안 나 심신이 번민거든 쳔금누로탕의 셤회 화야 으 세 번식 먹고, 듕거든 염탕의 목욕면 신효니라.
그 빛깔이 검붉고 심하게 열이 난다.
머리에 생겼을 경우에는 화정이 난 부위 및 백회ㆍ척택에 침을 놓아 피를 뽑은 후에 항상 끓인 소금물에 담그고, 쉴 때와 잠자는 때에 화정이 난 부위의 머리카락을 삭발한 후 토란고를 붙여 악독을 빨아낸다.
얼굴에 생겼을 경우에는 화정이 난 부위 및 백회ㆍ척택에 침을 놓아 독을 흘려낸 뒤, 끓인 소금물을 늘 종기가 난 곳에 부어주어 열을 가시게 하고 또 토란고를 붙이면 반드시 차도가 있다.
손발에 생겼을 경우에는 침을 놓고 약을 쓰는 방법을 위와 같이 하되, 다만 끓인 소금물에 담가서 독기를 뽑아내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만약 치료가 되지 않아 혈기가 흘러들어 객사가 속으로 침입해 심신이 답답할 경우에는 천금누로탕을 두꺼비를 태운 재[蟾灰]와 섞어서 하루에 3차례 복용하고, 위중할 경우에는 끓인 소금물로 목욕을 하면 신묘한 효험이 있다.

년도

1587

기타

단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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