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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란채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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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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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류 > 김치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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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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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지 않는 음식 > 소금이나 장류에 절이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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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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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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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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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P,
A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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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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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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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숙, 강원도 강릉시 교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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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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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850g(1개), 창란 300g, 양파 80g(1/2개), 쪽파 200g, 부추 200g, 고춧가루 1 1/2컵,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1/2컵, 다진 생강 4큰술, 붉은 고추 300g(2개), 풋고추 300g(2개), 멸치액젓 2큰술, 찹쌀풀 3큰술, 새우젓 1큰술, 소금 적량
1. 창란은 손으로 훑어 내부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소금물에 살짝 씻고 적당한 길이로 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2. 무는 씻어 굵게 채 썰어(5×0.3×0.3cm) 소금에 절인다.
3. 붉은 고추는 갈고, 양파와 대파는 곱게 채 썬다(0.3cm). 쪽파와 부추는 다듬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4. 절여놓은 창란과 무의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고춧가루로 버무려 물을 들인다.
5. 고춧가루를 풀어 놓은 찹쌀풀에 갈아 놓은 고추와 다진 마늘, 생강, 채 썬 양파, 대파, 쪽파, 부추, 멸치액젓을 넣어 버무려 양념을 만든다.
6. 준비된 무, 창란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상온에서 12시간 정도 삭혀 냉장 보관한다.
창란젓은 명태의 내장으로 소화를 돕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가장 한국적인 생선이 명태다. 옛날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은 생선인 만큼 이름도 우리나라만큼 다양한 나라가 없다. 명태를 비롯해서 북어, 동태, 황태는 흔한 이름이고 잡힌 상태, 시기, 장소, 가공방법에 따라 붙는 이름이 마흔 개도 넘는다.
명태로 만드는 음식 종류도 다양하여 회냉면에 얹기도 하고 김치소에 넣고, 찌개로, 말려서 무치거나 찜을 해서 먹고, 내장으로 창란젓, 머리로는 귀세미젓, 알로는 명란젓, 아가미로는 아가미젓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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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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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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