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주


식품코드	180120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우음제방(禹飮諸方)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 후기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5

식재료

[찹쌀 1 되 <밑술> 주재료] [물 2~3 식기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1 되 <밑술> 주재료] [찹쌀 1 말 <덧술> 주재료]

조리법

<밑술> 1) 낱낱이 고른 찹쌀 1되를 맑고 깨끗하게 씻어 물에 담군다.
2) 하룻동안 재워 가루를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3) 물 2~3식기 부어 풀을 쑤고 식힌다.
4) 맑고 깨끗한 누룩가루 1되를 섞어 항아리에 넣고 김이 나지 않게 싸매어 춥지도 덥지도 아니하고 데에 둔다.
<덧술> 1) 1일 후 골라낸 찹쌀 1말을 밥으로 쪄서 식힌 후 술밑에 고르게 버무린다.
2) 항아리에 김이 나오지 않게 매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 둔다.
- 7일이 지난 후 먹는다.
- 물기를 없게 한다.

원문명

이화주 > 니화쥬 > 이화주

원문

됴흔 낫〃치 여 되 졍히 씨서 가 로낫과 밤와 졍히 라 믈 두어 식긔 부어 플을 쑤고 식은 후 졍 로누록 되 석거 항의 너허 김 아니 나게 싸아 블한블열 듸 두어 일듀야 디난 후 흰 말을 밥 식은 후 술미 고로게 버므려 마 항의 김 아니 나게 여 블한불열 일칠일 디난 후 먹으 군믈긔 들면 마시 변니 쓰 그르도 믈긔 업시니라

번역본

좋은 찹쌀을 낱낱이 가려내어 1되를 맑고 깨끗하게 씻어 <물에> 담가 하루 낮과 밤 <동안> 재워 가루를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물 2~3식기 부어 풀을 쑤고 식은 후 맑고 깨끗한 누룩가루 1되를 섞어 항아리에 넣고 김이 나지 않게 싸매어 춥지도 덥지도 아니하고 데에 두어 만 1일이 지난 후 골라낸 찹쌀 1말을 밥<으로> 쪄 식힌 후 술밑에 고르게 버무려 맞는 항아리에 김이 나<오>지 않게 매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 <둔다.> 7일이 지난 후 먹되 군물기가 들면 맛이 변하니, 떠 쓰는 그릇에도 물기를 없게 한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이화주, 니화쥬, 찹쌀, 누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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