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식품코드	20150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지봉유설(芝峰類說)

저자	이수광(李光)

발행년도	1614년

IPC	A23L 1/0528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오가피 주재료]

조리법

원문명

오가피 > 五加皮 > 오가피

원문

五加皮一名金鹽。又名文章草。上應五車星精而生。故葉五出。古人曰。寧得一把五加。不用金玉滿車。又曰文章作酒。金不言貴。蓋上品靈藥也。但作酒則峻補。爲湯茶服之。亦良效。

번역본

오가피(五加皮)는 일명 ‘금고(金)’이라고도 하고, 또는 ‘문장초(文章草)라고도 한다. 이것은 오차성(五車星) 정기를 응해서 나는 까닭으로 잎이 다섯 개 난다. 옛 사람이 말하기를, 차라리 한 움큼 오가피(五加皮)를 얻는 것이 낫지, 수레에 가득한금과 옥을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 또 말하기를, 문장초(文章草)는 술을 만들지만 금은 귀할 것이 없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대체로 상품(上品)의 신령스러운 약이다. 다만 술을 만들면 너무 독해지니 물을 끓여 차(茶)를 만들어서 마시는 것도 역시 좋은 효험이 있을 것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오가피, 五加皮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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