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식품코드	122483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승부리안 주방문(陞付吏案酒方文)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13년 이후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백미 1 말 <밑술> 부재료] [물 1.5 말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2 되 <밑술> 부재료] [밀가루 5 홉 <밑술> 부재료] [찹쌀 1 말 <덧술> 부재료] [누룩가루 <덧술> 부재료] [잣 1 되 <덧술>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백미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낸다.
2) 1)에 물 1.5말을 부어 죽을 쑤어 하룻밤 재워둔다.
3) 죽에 누룩가루 2되, 밀가루 5홉을 섞어 하룻밤을 더 재운다.
<덧술> 1) 찹쌀 1말을 무르게 쪄 식힌 후 누룩가루를 섞어 앞서 빚은 밑술과 섞어 담는다.
2)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잣 1되를 찧어 베주머니에 넣어 1)의 술 빚은 독 밑에 넣는다.
- 날 물기 없이 빚는다.

원문명

옥처럼 윤기나게 빚는 술 > 옥지츈법 > 옥지춘법

원문

미 일 두 셰 쟉말야 믈 말 가옷 쥭 쑤어 밤 야 국말 두 되 진말 닷홉 섯거 로밤 와 거든 졈미 일두 므게 거든 국말 섯거 너흐되 피잣 되을 니 어 뵈줌치의 녀허 독 밋 노코 믈긔 업시 비즈되 졀의 다 비라.

번역본

백미 1말을 깨끗이 씻어 가루내어 물 1말 반에 죽을 쑤어 하룻밤 재운다. 누룩가루 2되, 밀가루 5홉을 섞어 하룻밤을 재운다. 찹쌀 1말을 무르게 쪄서 식힌 후 누룩가루를 섞어 넣는다. 이 때 껍질을 벗겨 내지 않은 잣 1되를 찧어 베주머니에 넣어 독 밑에 넣고 날 물기 없이 빚으면 된다. 사철에 다 빚을 수 있다.

조리기구

베주머니, 독

키워드

옥지춘법, 옥지츈법, 옥처럼 윤기나게 빚는 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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