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춘


식품코드	121368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주식방문(주식방문)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47년(1907년)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백미 1 말 <밑술 만들기> 주재료] [끓인 물 3 병 <밑술 만들기> 부재료] [가루누룩 1 되 <밑술 만들기> 주재료] [밀가루 1 되 <밑술 만들기> 부재료] [술 1 보시기 <밑술 만들기> 부재료] [백미 2 말 <덧술 만들기>(3일 만에) 주재료] [가루누룩 5 홉 <덧술 만들기>(3일 만에) 주재료] [물 6 병 <덧술 만들기>(3일 만에) 부재료]

조리법

<밑술 만들기> 1) 백미 1말을 잘 씻어서 하룻밤 담갔다가 이튿날 가루를 낸다.
2) 끓인 물 3병을 붓고 풀어서 덩이가 없게 주물러 익힌 다음 식힌다.
3) 가루누룩 1되, 밀가루 1되, 술 1보시기를 넣어 둔다.
<덧술 만들기>(3일 만에) 1) 백미 2말을 깨끗하게 씻어서 푹 찐 다음 식혀서 밑술에 버무려 넣는다.
2) 이 때 가루누룩 5홉과 물 6병을 넣는다.
- 술을 독하게 하려면 물을 5병만 넣는다.
- 익은 후에는 물을 붓지 말아야 한다.

원문명

백화춘 > 화츈 술방문 > 백화춘방문

원문

미 말 호 씨셔 로밤 담가다가 이튼날 작말야 노코 린 물 셰 병을 풀러 덩이 읍시 쥬물너 익게 쓔어 우고 가로누록 되 진말 한 되 조흔 슐 한 보의 너허 두어다가 삼 일 만의 미 두 말 졍히 씨셔 호 우고 밋슐의 버무려 너흐되 가로누록 닷 홉 너코 물 여셧 병을 너허고 게 랴면 한 병을 둘 늣난니라 익은 후의난 날물은 붓지 말나

번역본

백미 1말을 잘 씻어서 하룻밤 담갔다가 이튿날 가루를 낸다. 끓인 물 3병을 붓고 풀어서 덩이가 없게 주물러 익힌 다음 식힌다. 가루누룩 1되, 밀가루 1되, 좋은 술 1보시기를 넣어 둔다. 3일 만에 백미 2말을 깨끗하게 씻어서 푹 찐 다음 식혀서 밑술에 버무려 넣는다. 이 때 가루누룩 5홉과 물 6병을 넣되 술을 독하게 하려면 물을 5병만 넣는다. 익은 후에는 물은 붓지 말아야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백화춘, 화츈, 술방문, 백화춘술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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