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자반


식품코드	104859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술빚는법(술진은법)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9세기

IPC	A23L 1/10,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메밀가루 주재료] [소금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메밀가루를 고운 채에 내려 소금물에 개어 술로 늘어지도록 반죽한다.
2) 기름이 막 끓을 때 메밀 갠 것을 숟가락으로 떠 가늘게 드리운다.
- 머리카락처럼 줄기를 드리워 기름 위에 얹어서 둥글게 한다.
3) 크기가 꽃전만큼 되면 대나무 쪽 둘을 얇고 반반하게 각각 깎아 양손으로 들고 두 편을 맞춘다.
4) 가장자리를 다듬어 모양을 곱게 만들어 건져 낸다.
- 1겹에 하나씩 밖에 못 지진다.

원문명

떡자반 > 떡자반 > 떡자반

원문

모밀가로 깁쳬의 뇌여 소금물의 여 술노 드리워 근처 처지지 안일만치 허여 기름을 글리고 막 글을 모밀 거슬 술노 가늘계 머리털 처럼 쥴기를 들리워 기름 우 언허여 동골계 서러 소가 전만치 되거든 족 둘을 얄계 반반이 각각니 각 상수로 들고 두 편으로 맛초와 가를 계두어 모양이 곱게 드러 건져 쓰되 한겁의 하식 밧계 더 못 지지난니라

번역본

메밀가루를 고운 체에 내려 소금물에 개어 술로 드리워 처지지 않을 만큼 하여 기름을 끓인다. 막 끓을 때 메밀 갠 것을 숟가락으로 떠 가늘게 머리털처럼 줄기를 드리워 기름 위에 얹어서 둥글게 정리하여 크기가 꽃전만큼 되거든 대쪽 둘을 얇게 반반하게 각각 깎아 상수로 들고 두 편을 맞춘다. 가장자리를 다듬어 모양을 곱게 만들어 건져 쓰되 1겹에 하나씩 밖에 더 못 지진다.

조리기구

고운 체, 숟가락

키워드

떡자반, 메밀가루, 소금, 술,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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