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수단


식품코드	122887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음료류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흰떡 주재료] [녹말 부재료] [끓는 물 부재료] [냉수 부재료] [오미자물 이나 끓여 식힌 설탕물 부재료] [꿀 주재료] [잣 부재료]

조리법

1) 흰떡을 도마에 놓고 손에 물칠을 하여 연필 굵기만큼씩 길게 민다.
2) 1)을 콩알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무쳐서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다시 녹말을 무쳐서 또 한 번 끓는 물에 삶아서 냉수에 헹구어 건진다.
3) 화채 그릇에 나누어 담는다.
4) 오미자물이나 끓여 식힌 설탕물에 꿀을 조금 타서 다른 그릇에 붓고 잣을 띄워서 놓는다.

원문명

떡수단 (여름철) > 떡수단 (여름철) > 떡수단 (여름철)

원문

재료(십인분) 힌 떡 세가락 녹말 반홉 꿀 두큰사시 실백 두큰사시 설탕 한홉 물 한되 1. 졸깃졸깃하게 만든 힌떡을 도마에 놓고 손에 물칠을 해서 밀어서 연필 굵기만큼씩 길게 밀어서, 2. 이것을 콩알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무쳐서 끓는물에 삶아 건저가지고 다시 녹말을 무처서 또 한번 끓는물에 삶아서 냉수에 헤워 건저서, 3. 화채 그릇에 나누어 담고, 4. 오미자물이나 설탕물(끓여 식혀가지고)에 꿀을 조금 타서 딱 그릇에 붓고 실백을 띄워서 놓으라.

번역본

재료(10인분) 흰떡 3가락, 녹말 1/2홉, 꿀 2큰술, 잣 2큰술, 설탕 1홉, 물 1되 1. 졸깃졸깃하게 만든 흰떡을 도마에 놓고 손에 물칠을 해서 밀어서 연필 굵기만큼씩 길게 밀어서, 2. 이것을 콩알만큼씩 썰어서 녹말을 무쳐서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다시 녹말을 무쳐서 또 한 번 끓는 물에 삶아서 냉수에 헹구어 건져서, 3. 화채 그릇에 나누어 담고, 4. 오미자물이나 설탕물(끓여 식혀)에 꿀을 조금 타서 다른 그릇에 붓고 잣을 띄워서 놓는다.

조리기구

도마

키워드

떡수단, 여름철, 떡, 수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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