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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243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01, A23L 1/3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굴 주재료] [소금 부재료] [후추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굴을 바가지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 살짝 흔들어 일어 건지면 티와 껍질이 바가지 밑에 붙어 남는다.
- 소쿠리나 조리에 건져서 물을 빼내어 쓴다.
손을 자주 대면 부서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2) 물이 빠지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3) 수저로 하나씩 떠서 밀가루를 묻혀 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들고 달걀을 씌워 부친다.
- 굴전유어는 반숙 정도로 해야 맛이 좋으므로 너무 굳을 때까지 오래 부치지 말아야 한다.
굴에는 소금기가 이미 있으므로 조심해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 알이 또렷하고 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

h2mark 원문명

굴전유어 > 굴전유어 > 굴전유어

h2mark 원문

a. 알이 또렷또렷하고 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것이 신선하다. b. 신선한 굴은 골라서 바가지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서 살짝 흔들어 일어건지면 티와 껍질이 바가지 밑에 붙어 남는다. 그러면 소쿠리나 조리에다 건져서 물을 빼어 쓴다(너무 손이 자주 가면 부서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c. 굴의 물이 빠지면 소금·후추로 간을 한 후 Spoon으로 하나씩 떠서 밀가루를 무친 후(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들어가며) 계란을 씌워서 부친다. d. 굴전유어는 반숙 정도가 특미이므로 너무 굳을 때까지 지짐질하지 말도록 한다(굴은 애초에 소금기가 있으니 조심해서 간을 맞출 것).

h2mark 번역본

1) 알이 또렷하고 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 2) 굴을 바가지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 살짝 흔들어 일어건지면 티와 껍질이 바가지 밑에 붙어 남는다. 소쿠리나 조리에 건져서 물을 빼내어 쓴다. 손을 자주 대면 부서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3) 물이 빠지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수저로 하나씩 떠서 밀가루를 묻혀 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들고 달걀을 씌워 부친다. 4) 굴전유어는 반숙 정도로 해야 맛이 좋으므로 너무 굳을 때까지 지지지 말아야 한다. 굴에는 소금기가 이미 있으므로 조심해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h2mark 조리기구

바가지, 소쿠리나 조리, 수저

h2mark 키워드

굴전유어 , 굴, 소금, 밀가루, 달걀, 후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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